화장품을 고를 때 전성분을 확인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그런데 전성분을 보다 보면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생깁니다."앞에 적힌 성분일수록 좋은 성분이라는 뜻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전성분의 배열에는 일정한 기준이 있지만, 앞에 있다고 해서 피부에 더 좋은 성분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렇다면 전성분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1. 전성분 앞부분에는 무엇이 적혀 있을까? 화장품의 전성분 표시는 일반적으로 함량이 많은 성분부터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됩니다.그래서 정제수, 보습제, 용매 등 제품의 제형을 만드는 데 필요한 성분들이 앞쪽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예외가 있습니다.함량이 1% 이하인 성분은 표시 순서에 제한이 크지 않기 때문에, 전성분의 뒤쪽에 있다고 해서..
PDRN 화장품, 함량이 중요할까? 전성분에서 먼저 봐야 할 것 최근 화장품 시장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성분 중 하나가 바로 PDRN입니다. 올리브영, 다이소, 홈쇼핑, 온라인몰까지 PDRN 앰플과 크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그런데 제품을 보다 보면 이런 문구를 자주 보게 됩니다. ● PDRN 1% ● PDRN 5,000ppm ● PDRN 10,000ppm ● 연어 DNA 함유 숫자가 높을수록 좋은 제품일까요?실제로 많은 소비자들이 "몇 % 들어있냐"에 집중하지만, 화장품 성분을 분석하다 보면 함량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따로 있습니다.PDRN 화장품을 고를 때 숫자에만 속지 않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PDRN은 무엇일까? PDRN은 Polydeoxyribonucleotide의 약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