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 후기|작년보다 볼거리가 줄었을까? 1인 브랜드 운영자의 솔직한 방문기 2026년 9월 17일, 서울 SETEC에서 열린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에 다녀왔습니다.작년에도 방문했던 행사라 올해는 어떤 새로운 이커머스 기술과 솔루션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했습니다.저는 실제로 향수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자사몰,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여러 판매 채널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박람회에서도 매출 확대나 온라인 판매에 적용할 만한 새로운 서비스를 발견하는 것이 방문 목적이었습니다.그런데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올해는 기대보다 아쉬움이 컸습니다. 1. 작년과 비교해 달라진 현장 분위기작년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를 방문했을 때는 입장을 기다리는 줄이 상당히 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비건 화장품에 관심이 있다면 비건 박람회를 한 번쯤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입니다. 저 역시 이번 2026 비건 박람회를 직접 다녀오며 현재 시장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비건 인증 화장품만 전시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실제 현장은 훨씬 다양했습니다. 화장품뿐 아니라 비건 식품, 친환경 생활용품, 카페 원두, 식물성 음료까지 '비건 라이프스타일' 전체를 보여주는 전시였습니다.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의 시선으로 둘러보니 소비자가 앞으로 주목해야 할 변화들도 분명하게 보였습니다. 생각보다 화장품 브랜드가 정말 많았습니다 가장 먼저 놀랐던 점은 화장품 브랜드의 비중이었습니다.예전에는 비건 하면 식품이 중심이었다면, 이번 박람회는 스킨케어와 선케어, 바디케어 브랜드가 상당히 ..
화장품 업계 종사자라면 한 번쯤 꼭 방문하는 박람회가 있습니다. 바로 인터참코리아(InterCHARM Korea)입니다. 저 역시 국가공인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로서 2026 인터참코리아를 직접 방문해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와 원료회사, 패키징 업체를 둘러보고 왔습니다. 예전에도 여러 차례 뷰티 박람회를 방문했지만, 올해는 확실히 달랐습니다.가장 크게 느낀 변화는 '좋은 화장품을 만드는 시대'에서 '브랜드를 만드는 시대'로 바뀌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2026 화장품 시장의 핵심 트렌드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원료보다 패키징이 더 눈에 띄었습니다 예전 인터참코리아는 원료 회사 중심의 전시회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하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달랐습니다.화장품 용기와 패키징 전문 업체들..